요즘 리플 코인이 아주 열심히 올라주는 덕분에 많은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 년 만에 붉은색 수익으로 바뀐 걸 보니 잘 보지도 않던 코인 APP도 자주 보게 되고 저만 이런가 해서 코인판에 들어가 보면 새롭게 투자하러 오신 분들도 많은 듯하고 꼭 몇 년 전 엄청 코인 붐일 때에 상황이랑 유사한 듯합니다.
익절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주식을 하든 뭘 하든 원하는 수익 포인트를 잡고 수익화하고 부담 없이 하락하든 올라가든 관망을 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현재로서는 정말 한 치 앞을 볼 수가 없을뿐더러 예전 리플 코인이 4천 원 갔을 때에 그 희로애락을 알기에 더욱더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듯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22년부터 실시될 가상화폐 세금과 관련된 사항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주식보다 엄청난 세금을 코인의 내 소중한 수익에 내고 싶지 않기에 고민거리는 더 커지기 마련이네요.
여려 분은 어떠신지요? 4월 12일 SEC의 새로운 위원이 온다고 하는데 긍정적인 뉴스만 나와준다면 아직까지 행복 회로를 돌려도 되지 않을지 조심스레 예측해 보며 관망하고 있네요. 현재까지 다른 비트코인이나 알트코인에 비해 리플 홀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나 괄시와 함께 많은 시련을 이겨냈는지 아실 겁니다. 매번 리멘 외치고 있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만 그래도 많은 시련들을 잘 이겨내고 많은 분들이 이겨내신 분들은 정말 꿀맛 같은 시간을 요즘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시드머니를 더 태워야 할까...
주위에 글들을 보면 정말 있는 돈 없는 돈 다 태워서 아주 다 때려 붓고 있는 상황이던데 사실 그럴 용기도 없고 자금도 없을뿐더러 아쉬움은 남지만 현재에 상황에서 스스로 최대한 이익을 뽑을 수 있는 타이밍을 보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투자는 개인에 판단에 몫이므로 긍정적인 결과에는 다 같이 축하해주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그런 글들을 보면 안타깝기만 하고 어찌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투자는 반드시 이루어져야겠죠.
코인판에 보면 요즘 행복 회로들이 아주 즐비합니다. 어디까지 오르겠다. 다들 행복 회로에 불가하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도 SEC와의 소송 문제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지금까지 억압되어있던 사항들이 터져서 가격에 반영이 될 거 같은데 이 또한 희망 회로인지 아닌지는 많은 기사들이며 트위터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공부를 더해보며 개인적으로 판단을 해봐야 할 듯합니다.
리플리 분들에게..
요즘 몇 년 만에 온 기회인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투자하신 분들도 그렇고 몇 년 동안 투자한 저도 정말 재미를 보지 못하다가 드디어 빛을 보는듯한 행복감에 가격정보를 전혀 안 보다가 요즘은 자주 확인하게 되네요. 코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스스로 커버가 가능한 범위에서 즐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