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덕분에 요즘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요즘입니다. 대략 4년 전에 200원대에서 처음 시작했으니 어느덧 존버 하여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그래도 대출을 받고 투자하고 하지는 않아서 그렇게 많은 돈이 넣어진 상태는 아니니 제가 일확천금을 벌었다고 말씀을 드리기는 힘들 거 같습니다.
사회초년생 시절 주식에 테마주를 하며 이리저리 휘둘리며 돈을 잃어버린 경험을 빌미 삼아 친동생의 조언으로 처음 입문하게 된 리플인데 투자금이 없어서 작은 돈이지만 넣어 놨던 게 어느덧 1200 원데에 오게 되었네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리플에 대한 투자 전망 및 개인적인 전략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은 저는 투자 전문가도 아니며 일반 사람으로서 가상화폐 중 리플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한 사람임을 말씀드리며 투자는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에 달려 있다는 사항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현재 SEC와의 소송 및 코인베이스 상장등 많은 이슈들이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어느 정도 기사를 접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스위스에는 다시 리플이 재 상장되는 등 좋은 소식 등도 있지만 코인베이스에 대한 재 상장은 아직은 정확한 사실이 없기에 단지 긍정적인 사항으로만 인지하고 넘어갈 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SEC와의 소송 인데요. 초기 어느 정도 SEC에 말려서 따라가는 느낌이었다면, 최근에 기사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유는 CEO인 빵 형님께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닌 이유에 대해 내부 문건에 대해 공개를 하라고 한 포인트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고 SEC에 주요 인사들에 메일까지 공개를 하라고 했지만 받아들여 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SEC에서 제기한 증권이 아니라는 정확한 정황 및 증거에 대해 공개 요청한 부분에 대해 SEC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데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어느 정도 판세가 리플쪽으로 기운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SEC에 약점이 될 수 있는 민감한 부분에 대해 건드렸단 이야기 겠죠. 이로 인해 많은 기사에서도 나왔듯이 버벅대는 SEC의 모습을 보고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었고 리플을 투자한 투자자중 일부가 재판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면서 SEC에게는 다소 긍정적이지 않은 부분으로 분명히 다가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으로 에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기는 상식적으로 힘들 거라고 판단되며, 이로 인해 지금까지 억눌려 있던 리플의 가치가 조금씩 현실화로 되면서 현재 오름세에 진두지휘를 하는 게 아닌지 개인적으로 판단을 해봅니다.
앞으로도 상기에서 언급한 사항을 바탕으로 분명히 리플에 마이너스로 작용할 부분은 없다고 개인적으로 판단되며, 더 이상 리또속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리플의 전망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정말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항은 2022년 가상화폐 세금으로 인해 금년 안에는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조금 공부하신 분이라면 왜 그러신 지는 아실 거라 믿습니다.
이미 주식도 내년부터 세금을 메기지만 너무 터무니없이 가상화폐에만 세금을 걷기 위한 수단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법무부 장관이 투기라고 몇 년 전 이야기한 시점부터 엄청나게 하락한 가상화폐의 주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혜를 봤습니다. 근데 이제 와서 세금을 걷겠다? 말 그대로 혈세를 그만큼 당겨 썼으니 인정 안 하던 수단까지 이리저리 끌어서 국가에 돈으로 귀속시키려는 의도가 아닌지 너무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2022년부터 적용되는 가상화폐 관련 세금은 아래에 제 글을 참고 바랍니다.
아무튼 지극히 개인적인 가상화폐 투자자로 2021년 안에는 한 번은 기회가 올 거라고 판단됩니다. 2022년 1월 수익부터 250만 원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세금을 일정 부분 매기게 되는데 주식은 5000만 원을 제외해 주는데 가상화폐는 250만 원만 제외해 준다? 호구가 아닌 이상 털던지 국가가 싫어서 세금이 아까워서라도 주식으로 갈아타던지 하겠죠. 그렇다면 그 안에 분명히 한 번은 세력이든 누구든 한 번은 튕겨서 수익을 챙기고자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회는 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리플이 SEC 소송에서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합의를 하고 현재처럼 다양한 업체들과 협약을 맺으며 승승장구한다며 기존에 4딸라!!!! 왜 못 가겠습니까?
투자는 개인에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뉴스며 흘러가는 시장을 보며 앞으로 내가 익절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는 생각하고 투자하냐 안 하냐는 개인에 판단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리플에 대한 투자에 대한 전망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성투하셔서 꼭 코로나 시대 리플로 대박 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