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 창의력과 심심함을 달래주는 과자]
안녕하세요 Nice PaPa입니다. 오늘 우리 두 공주님들은 무엇을 하고 오후를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 져서 와이프님에게 연락을 해보니 얼초 그리기 놀이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코로나 시대 놀이터도 아직도 주말이 아니면 최소한 집에서 숨죽이고 있는 관계로 아이들과 하는 집콕 놀이를 평일엔 즐기고 있네요
해테제과에서 만드는 이 과자는 아이들이 직접 DIY로 초코렛을 짜는 팬을 통해 동물들에 얼굴을 그려 보고 꾸며 봄으로 인해 창의력과 아이들에 심심함을 달래줄 좋은 아이템 이었죠.
[두번째 얼초 만들기 도전 결과는 마지막에 ^^]
이 번이 우리 두 공주님에게는 두번째 얼초 만들기 도전이었죠. ^^ 첫번째 할때는 초코렛만 입으로 짜는 바람에 ^^;;; 얼굴 그리기는 커녕 그냥 초코렛 먹기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답니다.
우선 와이프에게 이 또한 우리 공주님들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 일이기에 사진을 부탁했어요^^
인터넷을 찾아 보니 아래와 같아 아이들이 얼초 그리기를 해서 부모님들이 인스타나 블로그에 자랑한 사진들이 많더군요.
두번째 도전이니 내심 우리 아이들도 ^^ 미술에 감각이 있으려나 기대가 되더군요.
과정은 언제나 그렇듯 우리 두 공주님들이
사이 좋게 잘 즐기며 진행 하고 있는 사진이라 아빠로서 너무 사랑 스러웠네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해당 시리즈와 유사한 시리즈가 많으니 다른 제품들도
즐겨 봐야 겠네요 ^^
우리 두 공주님들에 작품 공개 !!
동물 그리기!!
생각보다 우리 공주님들에게 많은 걸
기대 했던거 같습니다 ^^
조금 놀란 건 사실 이지만
담엔 더 잘하겠죠^^
그래도 오늘도 행복하게 사이좋게
지내줘서 우리 공주님들에게 더 고맙네요.
딸바보는 확실한듯 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