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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특별 연설하는 모습을 설명하기 위한 이미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춘추관 대 브리핑룸에서 취임 4주년 특별 연설을 했습니다. 내용에 대해 간략히 분야별로 요약해 보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연설 코로나 관련 사항

1. 코로나 사태 1년 3개월, 인류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어 이렇게 힘들 줄 몰랐으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들에게 위로에 이야기를 전하며 특별 연설 시작함. 

 

2. 백신 접종은 속도를 내며 집단면역이 다가오고 있다. 백신 접종 , 국산 치료제 개발에 전폭적인 지지를 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민생 회복이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게  만들겠다. 

 

3.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져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되는 상황이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더욱 정부는 철저하게 방역하고 관리할 것이다. 

 

4. 백신 개발국인 한국에서 백신 도입 및 접종을 이루기까지 정당한 평가가 필요한 부분이며, 백신 확보 전쟁 상황에서 기업들까지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국민 두배 분량의 백신을 확보했으며, 3차 접종 , 변이 바이러스까지 고려 및 추가 물량 확보에도 애쓰고 있는 상황이다. 

 

5. 6월 말까지 1300만명 접종 계획이며, 9월 말까지 국민 전원  1차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연설 경제 및 민생 관련 사항

1.OECD 국가 중 가장 빠르게 경제 회복한 것에 대한 국민에 대한 감사 말씀을 전하며, K 방역에 대한 자랑스러움도 국민의 협조에 감사에 말을 전하며, 국민 덕분에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 " 재발견했다고도 전했습니다. 

 

2. 더 빠르고 더 강한 경제 반등을 이룰 것이며, 11년 만에 4% 이상 성장률 달성이 목표이다라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적극적 확장 재정으로 경제 회복을 이끌 것이며, 과감한 소비 진작책 / 내부 부양책을 준비할 것이며, 수출 역대 최대 실적 목표로 다방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회복이며, 경제 회복이 일자리 회복으로 연결되도록 역량 집중하며,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에 주안점을 둘 것이며, 디지털 / 그린 등 유망분야 일자리 창출되도록 투자 확대하며 규제 혁신 / 신산업 육성 등 일자리 창출 기반 확대하며, 조선업 등 고용확대 분야에 숙련된 인력 공급 지원하며, 청년과 여성 일자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질 것이며, 추가 재정 투입도 필요하다면 마다하지 않을 것이며 경제 회복 종착점은 코로나 격차 / 불평등 해소가 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4. 코로나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은 업종, 소상공인, 자영업자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고용보험 적용 확대, 국민 취업지원 제도 안착 및 실시간 소득파악 체계 구축하여 전 국민 고용보험 시대 열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상병수당 도입 및 부양의무자 폐지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 주거 안정은 민생의 핵심이며 부동사 투기를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부동산 부패는 반드시 청산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더불어 공직자/ 공강 기관 투기로 국민 마음 상처 준 것 교훈 삼을 것이다. 

 

6. 지난해 위기 속에서 세계 10위 경제 강국 진입했으며, 반도체 및 배터리 산업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하고 있으며, 조선산업은 몰락에서 세계 1위로 부활했고 , 자동차는 세계 5대 강국으로 진입했다고 밝히며 제조업 혁신과 부흥에 총력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디지털 / 그린 뉴딜에 160조 원 투입을 결정했었으며, 점점 증명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기 마지막까지 반드시 굳건하게 추진하겠다고 했으며,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미래차가 선도형 경제 주축이라고 했으며, 스타트업, 벤처산업도 눈부시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한 업과 혁신 벤처에 전폭적 지원 도 약속했습니다. 

 

7.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는 남은 임기 1년을 마지막 기회 여기 겠다고 했으며, 21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남북, 북미 대화를 복원하겠단 각오를 밝혔습니다. 

 

8. 경제 회복 온기를 국민 모두가 느껴야"완전한 회복"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남은 임기 1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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