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하게 직원을 유능하게 만드는 방법 공유]
회사 안녕하세요 Nice PaPa입니다.
회사를 다닌 지 1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이제는 어엿한 선배 노릇도 해야 되고
위치에 따른 책임감도 막중하게 느끼는
시기라고 생각되네요. 과장이 된 지금 여러모로
스스로가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지만 여기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될까 하고 고민을 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읽던 중 이웃님들과
저와 같이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공감이 가는 글귀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직원을 유능하게 만드는 5가지 단계>
[1단계]
상사가 직원의 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믿어준다.
"이 직원은 능력이 뛰어나"또는
"이 직원은 현재 경험은 부족하지만 성장 잠재력은 높아"라고 여긴다.
그리고 사사건건 간섭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은 지원하고
코칭해준다.
[2단계]
그러면 직원의 자존심과 업무 의욕은 상승한다.
그는 상사를 지우너 자나 코치로 친근하게 여긴다.
[3단계]
상사는 이 모습을 보면 더 확신하게 된다.
그래서 더 인정해주고 코칭해준다.
[4단계]
직원은 점점 업무 의욕이 상승한다.
성과도 나오기 시작한다.
상사를 존경하며 신뢰를 보낸다.
[5단계]
상사는 자신의 생각이 정확했음을 확신하게 된다.
"맞아 이 친구는 정말 성장 가능성이 있었어."
이에 그 직원은 유능한 직원으로 바뀐다.
아직도 10대 20대 시절이 아련한데
그 시절 그 마음 그대로인데
점점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나도 사회 초년생일 때를 생각하며,
후배들에게 더 잘해주려고 하지만
어떻게 잘해줘야 할지 더 고민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이 글귀를 통해 스스로 나 자신뿐 아니라 내 후배의
발전을 더 걱정할 줄 아는 좋은 선배가
스스로 되고자 맘을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