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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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릴 적 보았던 좋아하던 영웅물이 있으신가요? 플래시맨은 초등학교 입학 전에 정말 열정적으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어릴 적 집에 비디오가 없어 비디오 있던 친구 집에 가서 과자를 주고 비디오를 보여주던 친구가 너무 얄밉기도 했지만 너무 후뢰시맨이 너무 보고 싶어 다 보고 나면 집에 와서 집에 계신 어머니께 후뢰시맨 옷을 사달라며 조르던 철없던 모습도 떠오르고 여러므로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해서 아직도 한 번씩 찾아보게 되는 영웅물 중에 하나네요. 

 

아직도 후뢰시맨인지 플래시맨인지 헷갈리던 때가 있는데 뭐든 쳐도 나오니 뭐 찾기만 하면 됐죠. 아직도 후뢰시맨이 시작하기 전 대영 판다 그 추억에 마크는 가슴을 울리네요. 

 

현재는 오른쪽과 같이 로고가 바뀌었다고 하네요. 이 또한 시간이 지나니 대영 판다 마크도 진화했네요. 

대영 판다 마크에 시작은 후뢰시맨에 시작을 알리는 참 두근거리는 순간이었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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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우리 휘뢰시맨에 현재 모습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저도 유튜브에서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 추억 속에 간직하고 계신 그 모습 그대로 인지 궁금해하실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하여 블로그로 옮겨서 작성해봅니다. 

 

후뢰시맨 과거와 현재 모습 소환~!

<레드 후뢰시>

<그린 후뢰시>

 

<블루 후뢰시>

 

<옐로 후뢰시>

<핑크 후뢰시>

<레이 네펠>

<레이 원더 역>

<키르트>

<대박사 리 케프렌>

제 추억 속에만 있던 그분들이 저처럼 나이를 드신 모습을 보니 새롭네요. 그래도 어릴 적 그대로 여러분들은 아직도 제마 음속에서는 영원히 프리즘 후뢰시를 외치게 만들었던 멋진 분들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만에 추억 속 영웅 물들을 생각 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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