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서예지 측이 과거 배우 김정현과 교제 시절 그를 조정했다는 내용으로 각종 의혹들을 디스패치가 제기했습니다.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 촬영하면서 서예지의 요구로 촬영하며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고, 상대배우 서현과 스킨십 장면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는 등 일들을 예로 들었다. 디스패치는 이 모든 것이 서예지의 요구 때문이었고 근고로 김정현과 서예지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의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서예지측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입장문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인 서예지 씨와 관련한 최근 보도에 대한 공식입장입니다.
먼저, 공식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김정현 씨 측과 확인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 씨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받았으며, 이에 대해 본인이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다만, 여러 문제들이 겹쳐 있는 관계로 입장 표명을 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계속적으로 논란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먼저 입장을 발표해도 좋다는 의견을 받아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다시 한번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또한, 오늘 있었던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 불참하게 되어 해당 영화 관계자 분들과 타 배우분들 및 취재 기자님들께 피해를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김정현 씨의 입장과는 별도로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 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가지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당시 김정현 씨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 씨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하는 대화가 있었으나 이에 서예지 씨도 ‘그럼 너도 하지 마’라는 식의 타인과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갔습니다. 이는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배우들은 연인 간의 애정 다툼과는 별개로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합니다. 김정현 씨도 필시 다른 불가피한 개인의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보도된 부분은 공개되어서는 안 되는 개인 간의 대화가 공표된 것이다 보니 연인 간에 매우 사적인 대화임을 고려하지 않아 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연애 문제에 있어서도 개인의 미성숙한 감정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서예지 씨의 학력과 관련된 문의가 많아 이 자리를 빌려 사실 관계를 답변드립니다. 서예지 씨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학교 폭력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김정현 조정설에 대한 배우 서예지의 직접적 입장
배우 서예지(31) 측이 배우 김정현(31)을 조종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면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했다.
서예지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 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서예지가 김정현을 조종해 드라마 촬영을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한 해명이다.
문제가 됬던 사진중
서예지 측은 “당시 김정현 씨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 씨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하는 대화가 있었다”며 “이에 서예지 씨도 ‘그럼 너도 하지 마’라는 식의 타인과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갔다”라고 설명했다.
추가로 이슈 되는 서예지 학폭 관련 사항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예지로부터 학교 폭력(이하 학폭) 피해를 당했다는 폭로 글이 게시됐다. 자신을 서예지 동창이라고 밝힌 게시자는 "우리는 30대이고 아기 엄마들이 많다. 실제로 서예지한테 애들 다 보는 앞에서 뺨 맞고 날아갔던 친구도 아기 엄마"라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어마어마하게 유명했다. 간판 하겠다고 언니들 앞에 나섰고, 중학교 때는 같이 데리고 다니던 여자애들 툭하면 진심으로 때리고 자기 물건인 것처럼 대했다"라고 말했다.
서예지 학폭 의혹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 학폭 논란이 연예계를 휩쓸었을 당시 언급됐지만 관련 글이 삭제돼 소속사에서도 별다른 답변을 주지 않았다.
이 게시자는 지금까지 학폭 문제가 공론화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아기 엄마들이라 쉽게 나설 수 없었을 거다. 나도 아기 엄마라 그 마음을 알고 산다. 댓글 여러 번 달았지만 소속사 계약조건이 댓글 삭제인지 족족 묻혔다"라고 설명했다.
서예지 학력 위조설
최근 서예지와 합계 스페인에서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누리 꾼은 서예지가 스페인에서 대학교에 입학한 적이 없었는데도 인터뷰에서 명문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다가 휴학하고 연기자가 됐다고 했다며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기도 했다. 해당 사실이 퍼지자 실제로 입학한 사실은 없다며 말을 바꾸기를 했다고 한다.
오늘은 계속 실검에 오르는 배우 서예지 씨에 대한 이모저모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요즘 게임 광고도 그렇고 많이 보여서 관심이 가는 배우였는데, 첩첩산중으로 터져 나오니 당사자도 어떨지 모르겠네요. 좋게 잘 해결돼서 멋진 작품으로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