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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화 후기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안녕하세요 Nice PaPa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짬을 내서 재밌는 영화를 봤네요ㅎ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주연분들은 고아성 이솜 박혜수 배우 분들이에요 보면서 개인적으로 캐릭터랑 배우분들이 너무 다들 잘맞는듯 ^^

배경은 1995년 고졸 여성분들에 회사생활을 하며겪는 에피소드에서 시작하여 그 시절 사무실 모습등을 보며 같이 상상하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왜 재밌는 영화 인지 살펴 볼까요?


단순 킬타임용이 아닌 스스로 회사 생활을 하는 직장인으로써 회사 생활에 대한 의미도 저는 다시 생각하게 되고 나름 의미 있는 영화, 재밌는 영화 여서 더욱 추천을 해드리고 싶네요^^


 

토익 600점을 받으면 고졸사원에서 대리로 진급 시켜준다는 시작점에서 회사를 구하고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된다는 내용인데 이야기가 자연스럽고 부담스럽지 않아 더 재밌는 영화 였던거 같습니다. 

영어 선생님으로 타일러씨가 특별출연하는 것도 잼미지는 포인트 였네여 ㅎ 은근 잘어울리는듯 ^^

아무쪼록 코로나로 점점 답답해지고 재미없는 요즘 ^^ 재밌는 영화 삼진 그룹 영어 토익반 상당히 강추 합니다 +_+b
코로나속에 재밌는 영화로 웃고 즐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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